숨막히는 무더위가 물러 가기 싫은지 마지막 악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곧 불어 올 시원한 바람과 함께 서서히 꼬리를 감추고 말겠지요!
이 무더위 속에서도 땀흘린 보람이 가을의 결실을 기다리며 익어 가고 있습니다. 고추는 이제 따기 시작했습니다. 오미자 포도도 서서히 익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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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농촌현장포럼을 다녀왔습니다.
지금가리점마을은_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