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살구꽃 그리고 아기 진달래는 벌써 지고 화사하게 피었던 모과 꽃도 아쉽게도 금방 시들것 같습니다.
행사가 열린 청룡산 밑 정자 주변에서는 철쭉과 영산홍이 한창인데 행사 당일까지 갈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살구꽃 진 자리에는 서푼 밖에 안 되는 작은 열매가 탐스럽게 자라고 있네요
5월7일~8일 가리점 고향방문의날 행사를 앞둔 가리점마을의 풍경을 올립니다
행사안내는 여기 를 누르시면 볼수 있습니다.
제3회고향방문의날
늘재와 쌍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