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에 예쁜 집이 탄생하였습니다. 윤순애 여사님과 그 자녀(김정태 준태 경태)들께서 마을 회관 옆 비어 있었던 터를 구입하여서 낡은집을 헐고 새 집을 지었던 것입니다. 그동안 마을 입구에 낡은 집이 있어서 보는 사람의 마음이 심란했었는데 멋진 건물이 생겨서 참으로 보기 좋게 되었습니다. 새집을 지으신 것을 축하드리며 새집에서 자손대대 만복이 내리기를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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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단장한가리점마을
익어가는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