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기계화 된 상황에 아직도 우리 마을에는 소를 이용하여 농사를 짓는 분이 계십니다. 요즘 보기 드문 참으로 정겨운 풍경이라 소개합니다.
경로잔치_202년
지금 가리점마을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