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익는 고을 상주
예부터 상주의 곶감은 임금님께 올리는 진상품이었습니다.
이제 가리점 마을에서도 명품 곶감 만들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감나무 가지에 주렁주렁 달린 생감
기계화 된 감깎기 작업
감타래에 매달린 깎은 감
처마 끝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 등은
곶감의 탈콤한 맛만큼이나 정겨운 풍경입니다.
지금 가리점마을은-9
가리점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