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점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 잔치가 지난 5월 10일 외서면 대전리 독점농장식당에서 있었습니다. 가리점 출신의 또래 모임인 청재회(박한규, 이승재, 임범호, 임석규, 임윤성, 임용호, 임재수)이 마련한 이 자리에서 마을 주민 전체와 청재회의 구성원 열세명이 함께 어울려 흥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을 어르신들의 만수무강과 가리점 마을의 번영을 간절히 축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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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새마을 여인상 수상
출향인사 여러분을 고향으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