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에 소개된 가리점 마을의 이야기입니다. 벌써 11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이야기(사진) 속의 주인공인 이명재씨는 먼 길을 떠났고 [마을 정보 센터로 변한 황룡 분교]는 헐리고 새 건물이 들어섰습니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040119.00000014.000020
황령3리소개동영상
박사학위 취득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