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희
(2015-08-11 00:54:57)
본방송 시청 기회를 놓쳐서 저는 지금 막 다시보기를 통해 우리 마을을 봤네요.
자녀 만큼은 공부시키겠다는 일념으로 편치않은 교통 편으로 새벽 길을 오가시며,
뒷바라지 하셨을 생각을 하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건강하셔서 이제는 편안한 생활로
행복하시길 제 마음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나이가 드셨음에도 눈웃음이 아주 매력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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