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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게시판 가리점의 봄소식
2015-03-24 14:39:21
임재수 <> 조회수 921
121.183.105.22

화사하게 핀 꽃 사진과 함께 봄소속이 남녘에서부터 연일 올라 오고 있습니다. 여기도 봄이 멀지 않았겠지 하고 기다리는데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찾아 왔습니다. 제까짓것 버텨 봐야 며칠이냐 하는 생각에 주변을 둘러보니 벌써 봄이 턱 밑까지 다가 왔습니다. 가리점 마을의 봄소식을 전합니다.

노란 꽃이 한 두 송이 핀 생강나무는 동백꽃이라고 합니다.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은 바로 이 생강나무의 꽃을 가리킨답니다. 우리 동네 어른들께서도 동백꽃이라고 합니다. 어릴 때는 그냥 싸리나무라고 생각했는데 조팝나무 이팝나무 등이 비슷해서 뭔지 헷갈리는 나무에서도 잎이 돋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참꽃 라일락 목단 할미꽃 꽃잔디 등을 렌즈에 담아 소식을 전합니다.

 
조금 일찍 핀 참꽃


 

꽃 마을이 터질 듯한 참 꽃

 

 

 

길 가에는 핀 꽃잔디
이제 곧 피어날 목단
허리를 쭉 펴면 더 고울 것인디

 

꽃망울이 예쁜 라일락
 
노오란 꽃이 필듯 말듯 생강나무

 

복숭아 꽃은 아직
매화는 피기 직전입니다.

 

 
 
싸리나무(조팝나무 이팝나무?)

 

너는 이름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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